5일 오전 9시38분 중국원양자원은 전일대비 70원(3.03) 상승한 2380원을 기록 중이다.
회사 측이 이미 150억원을 갚았고, 이달 말까지 나머지 350억원을 상환키로 사채권자들과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자금 상환 부담에 주가가 연일 약세를 이어왔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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