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장기 투자자로 부터 클래스A 주식 9200주를 12억 달러에 바이백했다. 회사측은 어떤 투자자가 주식을 매각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자사주 매입 소식에 버크셔 해서웨이의 클래스A·B 주식은 1.7% 정도 상승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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