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투데이가 2일(한국시간) 인터넷판에 '대담한 전망(Bold predictions)'이라는 제목으로 올 시즌 주요 스포츠종목에 대한 분석 기사를 올렸다.
미국프로야구(MLB)에서는 류현진이 입단한 LA다저스의 고전, 미국프로농구(NBA)에서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케빈 듀란트(미국)의 맹활약, 테니스에서는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의 메이저 2승 이상과 무릎 부상으로 고전 중인 라파엘 나달(스페인)의 성공적인 복귀 등을 전망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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