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올해로 브랜드 론칭 40주년을 맞은 코오롱스포츠가 본격적인 축하마케팅을 시작했다.
9일 FnC코오롱 은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필름 프로젝트’ '40주년 스페셜 에디션' 등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40주년 스페셜 에디션 제품도 출시된다.
스페셜 에디션은 총 5회에 걸쳐 시즌마다 한정 수량으로 출시 예정이다. 1월 첫 번째로 공개된 4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은 티타늄 재킷이다.
박승화 코오롱스포츠 마케팅팀 부장은 "일년 내내 40주년을 주제로 고객들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브랜드의 오리진을 주제로한 필름 프로젝트와 코오롱스포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아내게 될 스페셜 에디션은 이번 40주년의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로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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