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모임, 공연 준비 등 공간 마련, 1일 1회 사용
구는 ▲구청 ▲동주민센터 ▲구민회관 ▲평생교육원 ▲문화예술회관 등 24개 기관을 마을 행사와 동아리 모임 등에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평일 주간 뿐 아니라 야간과 주말에도 개방한다. 또 각 시설 내의 빔 프로젝트와 강의용 탁자, 의자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인터넷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예약을 거친 후 이용 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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