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국부펀드 직접투자 규모는 895억달러였다. SWFI는 지난해 국부펀드의 직접투자 규모는 148억달러에 불과했던 2006년 이후 가장 적었다고 설명했다.
직접투자는 국부펀드가 다른 펀드나 자산운용사에 위탁한 자금을 제외한 투자 규모를 뜻한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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