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장은 다보스포럼 연례회의 참석뿐 아니라 슈왑 WEF 회장 및 도나휴 미 상공회의소 회장 등과 주요 참석인사를 만나 세계 경제 현황 및 한국과의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메르켈 독일 총리와 카메룬 영국 총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 등 국가원수를 비롯해 각국 장관급 인사 및 국제기구·종교계·노동계·학계·연구소·언론·민간 기업 관계자 등 90여개국에서 2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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