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측은 한미약품이 투자기관 등을 종용해 동아제약 지주사전환에 대한 흠집내기를 시도한다고 판단, 이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또 동아제약 경영권을 노리고 불안한 대결 분위기를 조성하는 모든 적대적 세력을 물리치고 지주사 전환을 반드시 사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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