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는 이달 중순 서울 강남을지병원에 국내 최초로 모든 유형의 중독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정신건강센터·중독브레인센터’를 연다.
법무부는 이번 MOU 체결로 주취범죄자(일명 주폭)와 마약 등 약물중독자에 대한 효율적인 치료연구 및 건전한 사회복귀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