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카드는 내달 5일까지 8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의 공식 후원사로서 대회 현장에서 지원활동 'Special Love Smart Power'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행사장 주변의 신한카드 스마트 존에는 모바일 금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며, 2월1일 열리는 설상(雪上)달리기 '스노슈잉' 대회에는 신한카드 직원 30여명이 단체 응원에 나선다. 이들은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는 한편, 관람객들에게 핫팩을 나눠주고 주변 청소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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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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