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넘버원(NO.1) 수퍼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은 스페셜 에디션인 '발렌타인 17 밀튼더프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발렌타인의 열정과 인내가 빚어낸 최고의 결실인 발렌타인 40년(800만원)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크리스탈로 고급스럽게 구성 된 홈바 키트를 함께 증정해 보다 가치 있는 선물의 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국제 무대에서 우수한 품질을 입증한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임페리얼'은 선물을 주고 받는 이들의 품격과 기호를 고려해 다양한 가격대의 실속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임페리얼 19 퀀텀(8만6000원)은 세계적 권위의 주류 품평회 IWSC와 패키징 대회 월드스타어워즈에서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의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명품 위스키로 손꼽히고 있어 맛과 향, 디자인을 고려하는 섬세한 취향의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대표적인 프리미엄 블렌딩 스카치 위스키 '시바스 리갈'은 부드러움과 벌꿀, 프루티한 맛의 환상적인 조화로 모든 위스키의 기준을 제시한 시바스 리갈 12년을 다양한 용량의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시바스 리갈 12년 1000ml(6만7000원)과 시바스 리갈 12년 500ml(3만4000원)선물세트는 제품과 함께 고급 스트레이트 잔 2개를, 시바스 리갈 12년 700ml(4만5000원)은 선물세트는 제품과 함께 고급 온더락 잔 2개로 위스키 러버들이 선호하는 위스키 세트구성을 완성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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