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면 한 면을 모두 채운 이번 광고에는 아랫부분에 덕수궁과 서울시의 해질녘 풍경이 담겨져 있고 "서울은 나의 ○○입니다. 빈칸을 채워주세요"라는 문구가 들어있다.
광고를 본 독자들이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 광고의 페이스북 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독자들은 글과 사진, 동영상 등을 올릴 수 있다.
서울시는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보낸 사람을 선정해 왕복 항공권과 태블릿PC 등의 선물을 준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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