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민 프랜차이즈협회장은 "파리크라상의 이번 결정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가맹본부와 가맹점, 독립자영업자가 서로 상생해 나아가자는 것"이라며 "프랜차이즈산업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랜차이즈협회는 지난 13일 동반위의 적합업종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법적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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