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국토교통성 산하 교통안전위원회는 보고서에서 보잉 787기의 보조 전원장치가 과열된 메인 배터리와 부정확하게 연결돼 있었다고 말했다.
교통안전위원회는 그러나 보잉 787기가 지난 1월16일 비상착륙할 당시 메인 배터리가 과열된 원인과 연기를 내뿜은 원인 등을 규명하는 데에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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