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금융자료 활용 가능토록
김용준 인수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발표하면서 이런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금융정보분석원(FIU) 금융자료를 지하경제 양성화 및 체납 세금 징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인수위는 아울러 대·중소기업간 상생과 협력 유도 차원에서 대기업이 2·3차 협력업체에 투자하는 경우 추가 세제지원을 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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