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KB국민카드는 27일 창립 2주년을 앞두고 전국 25개 영업점 인근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 서대문구 소재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한 국민카드 직원들이 봄맞이 대청소, 벌레퇴치, 소독작업 등을 벌인 뒤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