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김유미가 봉사활동 근황을 전했다.
김유미는 "아이들에게 과자를 나누어주고 큰 기쁨을 선물 받았다"며 피딩 봉사 장면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필리핀 Payatas 쓰레기 마을에서 만난 수줍어하는 제네린"이라며 어린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김유미는 NGO단체 월드투게더 홍보대사로 활동할 때 자비로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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