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닛케이지수는 전일보다 0.3% 오른 1만1683.45로 거래를 마감했다.토픽스지수는 0.4% 내린 988.62로 장을 마쳤다.
미우라 유타카 미즈호증권 애널리스트는 "상승 부담감에 시장이 혼조세를 나타냈다"며 "새로운 BOJ 인사와 이들이 선보일 정책에 따라 증시가 움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