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보는 금융기관으로부터 21억원, 울산시로부터 19억원을 각각 추가 조성할 것이라고 10일 발혔다.
재단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기관별 총 출연금은 정부 220억원, 울산시 346억원, 금융회사 184억원으로 집계됐다.
울산신보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도 확대한다. 지난해 8396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했던 보증지원을 올해는 9500개 업체, 1600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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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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