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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예당, 지난해 적자확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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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예당 이 지난해 적자가 확대됐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5일 오전 10시21분 현재 예당은 전날보다 65원(4.47%) 내린 1390원에 거래되며 사흘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예당은 지난해 영업손실 20억2107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억4499만원으로 전년대비 20.6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26억716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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