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송현 등 7개사… 3년간 매년 2억 이내 지원
지식재산 스타기업 지원은 전남도와 특허청이 1대1 매칭에 의한 것으로 특허, 브랜드, 디자인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전남지식재산센터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25개사를 대상으로 1, 2차 사전평가를 실시한 후 특허청, 전남도 등 전문가로 구성한 운영위원회를 통해 송현 등 7개사를 스타기업으로, ㈜벌교꼬막·슬로우아일랜드는 예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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