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3% 상승한 2324.24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FAW CAR가 3.2% 상승했으며 애플 부품공급사인 거얼성학(Goertek)등 기술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상하이 시큐리티즈 컨설팅의 우 칸(Wu Kan) 애널리스트는 "발표된 수치를 볼 때 경제가 회복세에 올라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회복의 강도는 불확실한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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