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수도권규제 등 어려움 속에서도 평택고덕단지에 100조 원 규모의 삼성전자 투자유치, 일본 NEG(일본전기초자) 등 18개 외국기업과 21억 6600만 달러 규모의 MOU(양해각서) 체결 등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으로 공시목표인 11만 9000개를 126% 초과한 1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리는 '2013 지역 일자리 정책한마당'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도는 인센티브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비 1억 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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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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