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 상하이주식시장 상하이종합지수는 강보합으로 마감하며 2236.62를 기록했다.
왕 웨이준 절상증권 투자전략가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예상보다 더 강력해 증시에 비관적인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며 "2분기 경제 회복이 지속되고 좋은 실적발표가 이어지면 주식이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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