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창업프로젝트는 경기중기센터가 예비 창업자 지원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경기중기센터는 이날 전 한국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이자 ㈜한글과 컴퓨터 대표이사였던 전하진 국회의원을 초빙해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 1층 로비에서는 G-창업프로젝트 졸업자 20명이 자신들의 성과물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관을 운영했다. 이 외에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졸업자의 사례 발표 ▲창업 수기 최우수상 수상작 소개 등을 통해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심어줬다.
한편, G-창업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중기센터 창업지원팀(031-888-86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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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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