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월드투어 기부금으로 학교 2호 설립'
씨엔블루가 월드투어의 시작과 함께 ‘학교 짓기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부르키나파소의 야마두구 마을에 그룹 이름을 따 학교를 지은 씨엔블루는 음반과 콘서트 수익 중 일부를 매년 학교 운영비로 기부하고 있다.
현재 씨엔 블루 학교에는 약 100여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양육되고 있으며, 유치원, 방과 후 교실, 유치원 급식과 아동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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