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정준하 아들 자랑'
'정준하 아들 자랑'이 네티즌에게 화제다.
이날 유재석은 "정준하가 얼마 전 득남했다"고 축하했다. 하지만 길은 "머리가 겁나..."라고 말을 아끼며 머리크기를 표현했다.
정준하는 이에 "머리 숱이 박명수보다 많다. 내가 한 얘기가 아니라 간호사들이 말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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