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2009 회계연도(2009년 4월∼210년 3월)의 복부비만 등 대사증후군 검진 결과와 각종 의료기관의 2010 회계연도 진료보수증명서를 합쳐 약 269만명을 성별·연령별로 분석했다.
일본정부는 의료비 억제를 위해 비만환자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올 6월 발표하는 '건강·의료'전략에 담을 방침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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