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독특한 눈 색깔 때문에 남다른 고충을 토로했던 파란 눈 모녀가 밝은 모습을 되찾았다.
이날 김씨는 "초은이가 있어 엄마가 될 수 있었고, 용기를 내어 방송에 나올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밝고 예쁜 딸로 키우겠다"고 5연승 소감을 전했다.
파란 눈을 가진 김씨와 초은이는 그간 안녕하세요에 출연하면서 눈 때문에 벌어진 고충과 어려움을 전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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