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활짝 열리는 맥주 캔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 맥주 캔은 호주 맥주회사 '슬라이폭스'가 기획·제작한 상품으로, 통조림 캔 뚜껑을 연상케 하는 넓은 뚜껑이 특징이다. 즉 이 맥주 캔을 마실 경우 개봉 즉시 컵에 맥주를 따라놓은 것 같은 효과를 얻는다. 더 이상 작은 구멍으로 홀짝거릴 필요가 없는 셈이다.
참신한 발상으로 편리함을 더한 맥주 캔의 등장에 네티즌들은 "허를 찌른다", "아이디어 좋네요", "기발하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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