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종전 2.75% 수준으로 6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묶었지만, 현장 발의를 통해 총액한도대출 제도를 일부 손질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평균 25bp 수준이던 중소기업 대상 금리 인하폭은 평균 51bp 수준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된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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