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현판 제막을 마친 후 박수를 치며 직원들에게 "축하합니다. 난산이었어요. 핵심적인 역할 잘 해주세요. 우리나라 미래가 달려있어요"라며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한선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장관 및 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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