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1% 상승한 2244.64로 거래를 마쳤고, CSI300지수도 2.8% 뛴 2533.83을 기록했다.
상하이 소재 해동증권의 애널리스트인 장치는 "상장 기업들이 1분기 순익 증가를 달성할 것"이라며 "성장 둔화와 유동성 규제에 대한 기대는 이미 주식시장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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