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 결혼 소식에 옛 애인 노홍철 과거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노홍철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헤어진 옛 연인과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며 "연락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시청자들은 옛 연인이 장윤정일 것으로 추측했다.
한편 22일 장윤정의 소속사는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가 오는 9월 결혼을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결혼 기자회견을 가졌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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