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포미닛이 'SNL' 출연 소감을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무대에 앞서 멤버 권소현은 "올해로 딱 스무 살이 됐다. 이렇게 당당하게 나오게 돼 정말 기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남지현은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좋다"고 말했으며, 현아는 "우리 팀 이름이 포미닛이기 때문에 4분 안에 관객들 중 한 분을 매료시켜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모든 코너를 마친 후에도 "아쉬움은 남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많이 웃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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