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청(51)이 성형수술을 통해 동안 미모로 거듭났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청은 이전보다 탄력 있는 피부로 한층 어려 보이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김청은 해당 병원에서 안면리프팅시술, 외안각고정술, 눈밑 지방 재배치수술, 내시경이마거상술, 써마지시술 등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청의 수술을 집도한 서일범 원장은 "김청씨가 받은 수술 및 시술은 얼굴과 눈 부위를 젊게 만드는 데 효과가 있고 회복기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라며 "김청씨도 수술 후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드라마 촬영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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