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수석은 이날 박 대통령의 미국 순방에 대한 의미를 기자들에게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박 대통령의 이번 방미에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해 이건희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구본무 LG 회장, 김창근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51명의 사절단이 구성됐다고 3일 밝혔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