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정문 옆 푸르른 녹음 아래 자리잡은 포크빌리지는 화창한 봄 부터 가을까지 천혜의 제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주점식 레스토랑으로 한식이 각광받는 요즘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 더욱 각광받는 곳이다.
따뜻한 봄 바람을 즐기며 가족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알프레스코 다이닝이다. 가격은 숯불구이 2만7000원부터.
또한 제주도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테라스 카페의 ‘더 발코니’는 탁 트인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저녁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품격있는 발코니형 바(Bar)다.
제주 중문의 최고의 절경을 자랑하는 더 발코니는 특히 연인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가격은 안주류 1만 8000원부터, 음료 7000원부터.
문의 064-733-1234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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