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쌍둥이 차 오인 사건'... 나 같아도 식겁!?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에는 "쌍둥이 차 오인 사건"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에 멀쩡한 차의 주인은 부서진 차를 자신의 것으로 오인 했다는 글이 적혀 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쌍둥이 차 오인 사건'에 네티즌들은 "멀쩡한 차 주인 마음 충분히 이해간다", "너무 심하게 망가졌네", "실제 상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꼭 봐야할 주요뉴스
!['우천시'가 어느 도시?…학부모와 대화하던 어린이집 교사 '한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70115311435468_1719815474.jpe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