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쿠킹클래스에는 탁 트인 오픈 키친에서 호텔 셰프가 조리하는 모습을 감상하는 시간과 함께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호텔요리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행사가 끝난 뒤에는 200여가지의 다양한 요리가 준비된 라세느 뷔페를 맘껏 즐길 수 있고 프랑스 럭셔리 주방용품인 ‘르크루제’의 미니 원형 냄비 세트와 르크루제 앞치마, 셰프 모자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2인 1팀으로 예약 가능하며, 참가비는 40만원(2인,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1회 클래스당 총 20명 한정. 문의 02-317-7171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