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포미닛 현아가 갑작스런 입원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아는 지난 6일 오후 5시께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를 보이다 쓰러져 현재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 입원으로 포미닛은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충북 충주에서 진행된 SBS '인기가요' 녹화에선 현아를 제외한 가윤, 지윤, 소현, 지현 네 멤버가 무대에 올랐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우천시'가 어느 도시?…학부모와 대화하던 어린이집 교사 '한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70115311435468_1719815474.jpe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