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 4일까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2만3000건으로 전주보다 4000건 감소했다. 이는 2008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은 건수도 300만5000건을 기록하며 지난 2008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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