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박소현이 자신의 동안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박소현은 MC신동엽이 시술을 받느냐고 묻자, "(시술에) 관심이 많다"며 "요즘은 한 듯 안한 듯한 시술을 선호한다. 나는 관리를 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동안비법으로 "밥은 일주일에 두 번 먹지만 영양제는 매일 먹는다. 비타민, 피부 미백 영양제, 저항력 증진 약 등을 10년째 매일 먹고 있다"며 "한 번에 30~40만원 어치의 영양제를 산다"고 설명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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