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한혜진과의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기성용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참으로 오랜만에 갖는 여유의 시간들. 다시 전진하기 위한 작전타임 정도. 오늘은 안 아프고 건강함에 감사하는 하루 되시길" 글을 게재했다.
'기성용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성용 근황 반갑네", "한혜진과 결혼 때문인지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결혼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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