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채선당 신월점을 운영중인 홍성화 양천구 소상공인회 회장 등 100여명은 양천구 신월동 120번지 일대 노상 공공주차장 폐쇄에 따른 주변 상가와 주민들의 주차난 우려 등 22건의 현장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 날 힐링캠프에는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과 정부측 대표로 김형호 서울지방중기청장, 서울시 대표로 문홍선 산업경제정책관이 참석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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