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또 전분기에 비해서는 12%나 줄어든 것이라고 머니트리 보고서는 말했다.
샌 마테오에 있는 이머전스 캐피털 파트너스의 벤처투자가 제이슨 그린은 이에 대해 "이는 최근 몇년간 형편없는 수익을 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분야별로는 소프트웨어에 전체의 63%가 투자됐으며, 이어 ▲ 바이오메디컬, 헬스 11% ▲ 전자 하드웨어 8% ▲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6% ▲ IT서비스 4% 등 순이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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