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태국의 미녀들도 자리를 같이 해 눈길을 끌었다. 태국 미녀들은 이번 정상회의를 앞두고 '가이드' 역할은 물론 전통 의상을 차려 입고 태국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태국 미녀들은 '사진 한 장 찍겠다'는 말에 환하게 웃으며 자세를 취했다.
치앙마이(태국)=글·사진 정종오 기자 iko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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