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2PM 멤버 택연의 개념발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택연은 21일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했다.
또한 그는 "만약에 '1대 100' 최후의 1인이 된다면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 하겠다"고 공약을 걸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택연 개념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훈훈한 택연", "마음 씀씀이도 착한 택연", "나는 택연이 최후의 1인이 될 줄 알았는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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