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하락한 2302.4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만 CSI300지수 막판 반등에 성공해 0.1% 상승한 2618.03를 기록했다.
상하이 소재 서중국증권의 애널리스트 웨이 웨이는 "시장이 지금 수준에서 통합될 것"이라며 "이번 중국의 경제 성장이 안정적이고 다음 분기도 나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전력주를 중심으로 빠지면서 현지시간 오후 4시12분 현재 0.57% 하락한 2만3234.79를 기록 중이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