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광주본부 사회봉사단은 지난 25일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해피트레인’을 운행했다.
또 이날 유관기관과는 상호 협력적 관계증진으로 지역 내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이 됐다.
코레일 광주본부 이대수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코레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